(트위터 번역)아니메스타일 토크 이벤트 일부 메모 애니메이터//Animator




일어 -> 영어 - > 한국어이고 원본은 못들었기 때문에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수도.




- Toshiyuki Inoue was in charge of animating 1/3 of the whole cuts in the movie.
- The layouts in avan (by Inoue) mostly are rough drawings (need cleanup). 
- Kazuki Hoshino & Toshiyuki Inoue joined the pre-production 16 months ago.

- 이노우에 토시유키는 영화 전체의 1/3정도의 컷을 담당했다.
- 아방(타이틀이 나오기 전까지의 부분)은 이노우에가 작화했다. (또는, 아방의 그림들은 대부분 러프원이다 라고도 해석 가능하나 이건 아닌거같아서.. 일본어 원본을 들어야 제대로 알 수 있을것 같다.)
- 호시노 카즈키와 이노우에 토시유키는 16개월 전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제작에 참여했다.


- Inoue started working on the avan from cut 1 by himself.

- 이노우에는 아방의 컷 1부터 (혼자서) 그려나갔다.

- Inoue said this is the 2nd most, if not the harshest condition he ever worked in. 
- He had never been working half-heartedly (doing rough animation) before, he said that whatever it takes he wants to draw the animation properly. Unfortunately he can't, under this condition.

- 이노우에는 사요아사의 제작 과정이 2번째, 또는 가장 힘든 작업환경이였다고 말했다.
- 그는 전에 이렇게 러프원을 대충 한적이 없으며, 이 작업환경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만큼 공들여 작업할 수 없었다고 한다.

- The hand-drawn horse animation are mostly done by Inoue. 
- Hoshino draws the parade scene, with rough layouts by Inoue.

- 수작업으로 그린 말의 원화는 대부분 이노우에가 한 것이다.
- 호시노는 퍼레이드 장면을 그렸고, 그 부분의 레이아웃의 러프는 이노우에가 그렸다.

- The scene where レナト(the mystical beast/dragon) came to the castle until Maquia escaped was handled by Toshiyuki Inoue himself, without cleanup animators. 
- That scene can only be done by Inoue, so he can't left the clean up to anyone else.

- 헤나투(レナト, 마법의 짐승/용)가 마퀴아가 탈출하기 전까지 성으로 오는 장면은 이노우에가 혼자서, 원화까지 그렸다. (2원화 없음)
- 그 장면은 이노우에만이 그릴 수 있었고, 그래서 그는 원화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었다. [1]




- The resulting cuts were  so heavy (quite literally) due to the number of drawings. 
- The scene was so impressive that they have to clarify it was not done with CG animation.

- 컷의 결과물은 매수 때문에 매우 무거웠다. (말 그대로)
- 그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였고, CG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야만 했다.

-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in-between for the scene. They hadn't assigned anyone to tweened Inoue's dragon scene (no other company to contract) so P.A works called their ex-employee who had worked as their in-between examiner before. She finished it alone in 1 month.

- 그 장면을 동화하는데 문제가 있었다. 그들은 이노우에의 용 장면을 동화할 사람을 구하지 못했던 것이다. (다른 회사와 계약은 하지못함.)[2] 그래서 PA웍스는 동화검사(동화작감)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을 불렀다. 그는 1개월만에 그 장면을 끝냈다.

Hiramatsu: "It's amazing you keep working indiscriminately (not picky st what scene he's been entrusted with)." 
Inoue: "To be able finish my job indiscriminately under any kind of harsh condition is my strong point."

히라마츠: "당신이 비판받지 않고 계속 일하는 것은 매우 놀랍다."
이노우에: "내 장점은 어떤 제작환경이든 나의 작업물에 대해 비판받지 않고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 The scene where Maquia entered the tent in the early part of the movie was done by Yumi Ikeda (Studio Khara's animator). 

- 마퀴아가 영화 초반에서 텐트로 들어가는 장면은 이케다 유미(카라의 애니메이터)가 그린 장면이다.

- Takeshi Honda draws the scene where Maquia carefully held the baby she found (Erial). The layouts were done by Inoue.

- 혼다 타케시는 마퀴아가 자신이 발견한 아기를 조심스럽게 드는 장면을 그렸다. (에리알). 레이아웃은 이노우에가 그렸다.

- When Hiramatsu was working on the storyboard, the animation directors haven't been decided. Horikawa then asked Hiramatsu to do AD job too. 

- 히라마츠가 콘티를 작업했을때, 작화감독이 정해지지 않았었다. 호리카와(PA의 사장)은 그래서 히라마츠가 작감을 또한 맡으라고 권하였다.

-  The scene with several Maquia in the bar was done by Hoshino. 
Hiramartsu did rough designs for thr mob, layout & some correction

- 여러 마퀴아가 술집에 있는 장면은 호시노가 그렸다. 히라마츠는 몹(군중)의 러프 디자인, 레이아웃, 그리고 일부 수정을 했다.

- Akemi Hayashi draws impressive character acting where Leilia cries on Isol's shoulder. 
- Hayashi's drawings were different from the storyboard (by Hiramatsu), and Yuriko Ishii did few modest correction. 

- 아케미 하야시는 레일라가 이솔의 어깨에서 우는 장면에서 인상적인 액팅을 그렸다.
- 하야시의 그림은 (히라마츠가 그린)콘티와는 달랐다. 그리고 이시이 유리코는 약간의 수정을 하였다.


The scene is highly praised by Hiramatsu.

이 장면은 히라마츠가 크게 칭찬하였다.

- The layouts for Royal Palace were done in 3D. 
- Some cuts that were originally not planned with 3D layouts had to changed to 3D due to schedule issue.

- 왕궁은 3D레이아웃이였다.
- 스케쥴 때문에, 원래는 3D 레이아웃으로 진행하지 않으려고 했던 컷들도 3D레이아웃으로 해야만 했다.


- The scene where Erial came home drunk, untik Maquia told him not to do it again (?): P.A. Works young animator. 
Hiramatsu did some rough animation.
- 에리알이 취하는 장면에서, 마퀴아가 다시 하지 말라고 할 때에(?): PA의 젊은 애니메이터가 그린 장면이다. 러프는 히라마츠가 한 것이였다.

- The scene where Erial and Maquia were arguing (?) and where Erial collapsed: Hidenori Matsubara

- 에리알과 마퀴아가 말싸움하는 장면, 그리고 에리알이 쓰러지는 장면: 마츠바라 히데노리

- The scene where the clothes burnt until it was put out of fire: Toshiyuki Inoue.

- 옷이 불타다가 불 속에서 꺼내지는 장면: 이노우에 토시유키


- The captivation scene and where Leilia screamed, the part where they teared of the jewel from the characters' outfit: rough animation by Hiramatsu, clean up by Inoue.

- 유혹(?) 장면 그리고 렐리아가 비명지르는 장면, 그들이 캐릭터들의 옷에서 보석들을 뜯어내는 장면: 러프원은 히라마츠, 클린업은 이노우에.


But since Hiramatsu's rough KA didn't have detailed view of the costume, it looks like the role got reversed. Inoue was in charge of the majority of the scene and Hiramatsu only did the support.

That's just how great Inoue is. When he's doing 'rough' key animation, most 2nd KA animators will take it easy since mostly were already done/clean. And when Inoue is doing clean up, he ended up re-drawing and adding so many details.

하지만 히라마츠가 러프원화에 복장의 세부묘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역할이 뒤바뀐 것으로 보인다. 이노우에가 장면의 대부분을 맡았고, 히라마츠는 보조했을 뿐이다.

그래서 이노우에는 매우 대단하다. 그의 러프원화의 2원화를 하는 사람들은, 세부묘사도 잘 되어있고 깔끔하게 그려져 있으므로 쉽게 원화를 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노우에가 클린업을 하면, 그는 아예 다시 그리고 많은 디테일을 더한다.

Inoue's impression of Mari Okada:
- since he's not sure what kind of demand that Okada will ask from him, he's really looking forward to it. 
-  but in terms of script, her personality/will is really showing.

이노우에의 오카다 마리에 대한 인상:
- 이노우에는 오카다가 그에게 어떤 요구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그는 정말 그것을 바라고 있다.
- 하지만 각본에서는, 그녀의 개성/의지가 잘 드러난다.


- even though she's script writer, when giving instruction she didn't do it verbally. 
- ther are lot of instructions that were easy too understand.

- 각본 출신임에도, 말로만 지시를 하지 않는다.
- 이해하기 쉬운 지시가 많았다.


- mainly her order are to convey the feelings of the characters. 
- Okada also explained that Maquia's reflexes/motor nerves aren't good, so the animators have to put careful attention to how she runs.

- 그녀의 지시는 주로 캐릭터들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 오카다는 또한 마퀴아의 반사/운동 신경이 좋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애니메이터들은 그녀가 그리는 장면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 Okada is eager to learn. She attended all the sakuga uchiawase/meetings, and has seen all the key animation and layouts. 
- There are many direct order to how they should draw sub-characters' costumes.

- 오카다는 배우는 것에 열의가 있었다. 그녀는 모든 작화회의에 참석했다, 그리고 모든 원화와 레이아웃을 검수했다.
- 그녀로부터 조연들의 복장을 그리는 법에 대한 직접적인 지시가 많이 있었다.


About the costume, Okada asked him to draw the characters in Sarouel Pants (サルエルパンツ風 )in the meeting. 

Inoue didn't know what Sarouel Pants is so he said "okay" and pretended that he knew what it is. Later he googled what Sarouel Pants is.

복장에 대해서: 오카다는 회의에서 이노우에에게 캐릭터들을 사루엘 바지(サルエルパンツ風)로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노우에는 사루엘 바지가 뭔지 몰랐지만 '알겠다'라며 그것이 뭔지 아는 척 했다. 나중에 그는 사루엘 바지에 대해 구글에서 검색하였다.
 


After talks. 
Inoue would like to see more title like SayoAsa, and he wants to draw gestures/character acting animation that fitting/suitable the story.

이후.
이노우에는 사요아사와 같은 영화를 더 보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는 이야기에 맞는 동세/액팅을 그리고 싶어한다.


그 외에:

말이 필요없는 베테랑 애니메이터인 이노우에 토시유키, 히라마츠 타다시가 크게 활약한 애니이다. 

이시이 유리코라는 애니메이터도 좋아하는 분이 계시던데 주목할 만 한 듯 하다.

오카다 마리는 철혈에 참여했다는데..음.. 그런데 이번작품은 반응이 꽤 좋다. 사실 철혈도 안 봐서 현재 오카다에 대해 별생각은 없다.

역시 이노우에는 변함없는 것 같다

다른 슈퍼애니메이터들의 활동도 많이 보고싶다. 소식이 좀 뜸한것같다..

주: 

[1]: 한국에서 러프원이 1원화, 그 후 정리하는 과정이 2원화로 잘못 알려져있다. 원래 1원화라는 용어는 없으며, 러프원화 또는 레이아웃(LO원화)이라고 해야 한다. 러프원 또는 레이아웃과 작감수정 등을 정리하는 것이 원화작업이며, 원화를 러프원을 한 애니메이터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그때 2원화가 발생한다. 또한 배경원도가 레이아웃이라 잘못 알려져 있는데, 일반적인 아니메 제작 시스템에서 레이아웃은 러프원화를 의미한다. 배경원도+카메라워크+기타=레이아웃인 것은 레이아웃 시스템 그리고 일본 밖에서만 그러하다.(John.K가 자기 블로그의 렌과 스팀피 제작과정에서 설명했듯이 레이아웃이 이것보다 더 확장될 수도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그런데 이 용어가 매우 헷갈리기 때문에, 나는 업계 밖의 사람들에게는 레이아웃을 러프원화의 뜻으로 쓰기보다는 그냥 러프원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낫다고 본다.
[2]: 설명이 잘 안되있는데 외부업체에 동화를 맡기기엔 너무 중요한 장면이지만, 내부에서도 하고 싶은 사람이 없었던것 같다.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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